주요국 통신요금비교결과 한국은 3번째로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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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6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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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결과는 독일·미국·스웨덴·스페인·영국·이탈리아·日本(일본)·캐나다·프랑스·호주·한국 등 11개국 1위 이통사업자의 후불요금을 기준으로 비교했다. 11개국은 규모·IT산업경쟁력·이통 시장규모·시장경쟁 활성화 수준·국민적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소비자단체와 국회 등이 요구해 온 대한민국 통신요금 지수인 ‘통신요금 코리아 인덱스’ 개발을 마무리하고, 이를 적용한 이동전화 요금의 국제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비교 대상이 된 1위 사업자 SK텔레콤의 대표 요금제인 ‘2년 약정 5만5000원 요금제’의 경우는 영국, 日本(일본), 프랑스에 이어 네 번째로 싼 것으로 나타났다. 협의회는 영국이 우리나라에 비해 요금이 낮은 이유로 대다수 국민이 저가 단말기를 쓰고 커버리지 등 통화품질이 떨어지도록 통신사가 적은 투자를 하고 낮은 사용료를 받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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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日本(일본)은 2007년 ‘밸류 플랜’이란 정책을 펼쳐 단말기보조금을 줄이고 요금인하 상품을 대중화한 것을 배경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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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동전화 요금 수준이 세계 주요 11개국 가운데 세 번째로 싼 것으로 分析(분석)됐다.
주요국 통신요금비교결과 한국은 3번째로 `싸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설명
이내찬 코리아 인덱스 개발협의회 위원장은 “코리아 인덱스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독자적인 통신요금 비교 방법론을 개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해외 기관과 교류해 요금 국제 비교 모델의 improvement 방향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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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통신요금비교결과 한국은 3번째로 `싸다`
주요국 통신요금비교결과 한국은 3번째로 `싸다`
미국·영국·日本(일본) 등 주요 10개국의 1위 이통사업자와 우리나라 1위 사업자(SK텔레콤)의 요금을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비교 대상 국가 중 구매력평가(PPP)환율 기준으로 3위(싼 순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국 통신요금비교결과 한국은 3번째로 `싸다`
1위는 영국, 2위는 日本(일본)이었다.
통신요금 코리아 인덱스는 지난해 OECD 등에 의한 통신요금 국제비교가 비교기준 및 방법이 달라 비교 결과에 대한 논란이 제기돼 개발된 것으로, 지난해 OECD 조사 결과는 회원국 가운데 열 네 번째로 발표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소량과 다량의 중간 수준인 3그룹(음성 220분, SMS 220건)을 기준으로 비교해 우리나라가 대상국 중 세 번째로 저렴하다는 결과치가 나왔다.
요금비교 방식은 우리나라 이용자의 실제 통화패턴(통화량 등)을 적용해 국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같은 최적 요금제 비교 방식을 적용했는데, 통화량 정도를 소량에서 다량까지 5그룹으로 분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