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한암 스님이 상원사를 지켜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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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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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한암 스님이 상원사를 지켜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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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암 스님이 상원사를 지켜낸 이야기○한암 스님은 누구 한암선사(重遠禪師) (1876∼1951) 근대의 고승. 성은 온양 방(方)시. 호는 한암(漢巖). 강원도 화천출신. 아버지는 기순(箕淳)이며, 어머니는 선산 길(吉)시이다. 이어서 금강산 신계사(新溪寺)의 보운강회(普雲講會)에서 수업하다가 보조국사(普照國師)의 수심결(修心訣) 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다. 1899년 가을 김천 청암사(靑巖寺) 수도암(修道庵)에서 경허(鏡虛)를 만나 가르침을 청하였다. 경허가 금강경 사구게(四句偈)를 일러 주는데 갑자기 안광(眼光)이 열리면서 오도(悟道)하였고, 9세 때부터 가졌던 `반고씨 이전의 인물`에 대한 회의가 풀렸다. 1897년 금강산을 유람하다가, 기암절벽의 하나하나가 부처의 얼굴이 아니면 보살상을 닮은 것으로 느끼고 깊이 감격하여 입산수도를 결심하였다. 1925년 서울 봉은사(奉恩寺)의 조실로 있다가, `차라리 천고에 자취를 감춘 학이 될지언정 삼춘(三春)의 말 잘하는 앵무새의 재주는 배우지 않겠다. 그 뒤 도반인 함해(涵海)와 함께 전국의 고승을 찾아 구도(求道)의 길에 올랐다.`는 말을 남기고 강원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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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암 스님이 상원사를 지켜낸 이야기○한암 스님은 누구 한암선사(重遠禪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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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어 대중들 앞에서 경허로부터 도를 깨달았음을 인정받았다. 그 뒤 오도 후의 수행인 보임(保任)의 공부를 하였으며, 1905년 봄에 양산 통도사의 내원선원(內院禪院) 조실(祖室)로 추대되어 후학들을 지도하다가, 1910년 봄에 선승들을 해산시키고 평안도 맹산 우두암(牛頭庵)으로 들어가 보임공부를 계속하였다. 그 뒤부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선풍(禪風)을 떨쳐 교화하였다. 같은 해 겨울 부엌에서 불을 지피다가 홀연히 대오(大悟)하여 마음의 자재를 얻고 오도송을 남겼다. 천성이 영특하고 총기가 빼어났으며, 한 번 의심이 나면 풀릴 때까지 캐묻기를 그만두지 않았다. 금강산 장안사(長安寺)의 행름선사(行 禪師)를 모시고 수도를 시작하였는데, 그때 진정한 나를 찾고, 부모의 은혜를 갚으며, 극락에 가겠다는 3가지 원(願)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