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과학연구센터 11개 기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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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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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과학연구센터 11개 기관 확정
생명기술(BT)산업 발전의 원천이 되는 기초의과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Medical science and engineering Research Center)가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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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이번에 선정된 기초의과학연구센터는 9월 과기부와 사업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3년마다 중간평가를 거쳐 최고 9년간 운영된다된다.
한편 이번 센터 선정은 지난 3월 사업공고 후 54개 기관이 접수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의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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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과학연구센터 11개 기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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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관계자는 “기초의과학은 BT와 임상의학 발전을 위한 필수학문이지만 우리나라 의학은 지나친 임상 위주로만 발달해 기초의과학은 인력·시설·투자 등 모든 면에서 명맥만 유지하는 실정이었다”며 “MRC의 설치·운영이 우리나라 기초의과학이 본격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과기부는 이 기간에 센터당 60억원의 연구비 지원과 더불어 전문연구요원 등 인적자원을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등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government 는 내년에도 MRC 10개 기관을 추가로 선정, 운영하며 2004년 이후에는 중간평가에서 탈락되는 센터만큼 신규 센터를 지정해 총 20개 내외의 MRC를 운영할 방침이다.
과학기술부는 6일 경북대학교 의대 ‘동통과 신경손상 연구센터’ 등 11개 기관을 병리학·생리학·약리학 등 기초의과학부문의 연구개발 활동과 기초의과학 전공인력 양성을 위해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기초의과학연구센터로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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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과학연구센터 11개 기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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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는 앞으로 질병 Cause 및 발병기전을 규명하고 질병 치료·예방을 위해 연구에 중점을 두는 기초의과학 연구에 집중하게 되며, 이에 따라 지나치게 임상 위주로 발전해온 우리나라 의학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또 government 지원 외에도 센터유치 대학·대학병원·해당 지자체 등에서 센터당 연간 5억∼10억원의 자체 연구비를 추가로 투입하고 의대 교수 및 조교 등을 우선적으로 배정, 센터의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활동을 촉진하게 된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