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삼국지’ 최종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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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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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DMB 기능도 탑재했다. 삼성전자 AMOLED 3.7인치와 모토로라 LCD 3.7인치에 비해 사양면에서 떨어지지만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로서는 삼성전자가 다소 유리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OAMP3440 칩으로 800㎒를 제공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면에서 가장 좋은 속도를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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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만 그 이후 큰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아
삼성전자는 국내 소프트웨어업체 및 개발자와 협력, 현재 삼성 안드로이드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수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MOLED 3.7인치 디스플레이에 지상파DMB·안드로이드 2.1 버전을 탑재,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최고로 꼽히고 있다아 또 출시 시점에 맞춰 증강현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프리로드(내장형)로 탑재했다.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1.5 버전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데 적지 않은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아 안드로이드 한 개발자는 “1.5 버전을 탑재한 제품은 구글서치·구글어스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지원이 어렵고 HW와 SW 측면에서도 여러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안드로이드폰의 문제는 상위 버전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안드로-1은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기능상 약점이 있지만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급형”이라며 “상반기 중에 안드로이드 OS 1.6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초기 시장에서 한시라도 빨리 자기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지난주 출시된 LG전자의 ‘안드로-1’은 작년 말 유럽 시장에 선보인 안드로이드폰 ‘GW620’ 모델이다. 모토로라도 모토로이에 대해 이달 말 안드로이드 OS 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초기 시장 선점 “보급형으로”=지난 1월 출시된 모토로라 모토로이는 수출용 제품을 한글 버전으로 바꿔 서둘러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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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이후에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이른바 ‘후 삼국지’ 시장을 평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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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에 탑재하는 운용체계(OS) 버전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얼리어답터 사이에서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아 모토로이는 가장 먼저 출시됐지만 판매량이 크게 늘지 않고 있으며, LG전자 안드로-1은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지만 OS 버전이 낮아 소비자들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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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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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능으로 중무장=삼성전자가 이달 말 출시할 안드로이드폰은 영상통화를 지원한다는 것이 강점이다.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안드로이드폰 바람이 불고 있다아 모토로라(모토로이), LG전자(안드로-1)에 이어 삼성전자도 이달 안드로이드폰(모델명:SHW-M1001S)을 출시한다. 3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OS 1.5 버전이 탑재됐다. 덕분에 모토로이는 출시 이후 2만대가량 판매됐다.
양정수 칸드로이드 실장은 “퀄컴의 스냅드레곤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TI 칩으로 800㎒ 속도를 지원한다는 것은 앞으로 삼성전자가 퀄컴과의 가격 협상력에 있어 좋은 결과물이 될 것”이라며 “삼성이 갖고 있는 마케팅 경쟁력을 결합하면 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4월 이후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3월로 일정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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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끄는 것은 CPU에서 퀄컴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빠른 터치 reaction response속도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