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동통신업계, FCC 압박에 정치권 로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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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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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동통신업계, FCC 압박에 정치권 로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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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군소 이동통신사들은 FCC가 주요 타깃인 AT&T와 버라이즌에 대해 공정한 조사를 진행할 것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로비에 나섰다.
정치 자금을 조사하는 민간 단체인 ‘책임정치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버라이즌과 AT&T는 각각 로비 자금으로 930만달러, 820만달러를 썼다.
순서
다.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는 상원 무선 Internet 소위원회 존 케리 위원장 진영에서 최고 통신보좌관을 담당하는 브라이언 라이스를 영입, 대외 로비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FCC가 휴대폰 독점 공급 관행과 문자 메시지 요금, 이통사간 로밍 협약 등 다양한 통신 현안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버라이즌와이어리스·AT&T 등 미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로비 작업으로 규제 완화를 꾀한다고 전했다.
설명
장기간 민주당을 지원해온 그레그 로스차일드 보좌역도 로비 및 대외 PR 전문기업인 ‘글로버파크그룹’에 합류했다.
미국 이동통신업계가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방위 압박에 대응해 정치권을 대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로비 활동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글로버파크그룹의 고객 중에는 버라이즌이 포함됐다.
美 이동통신업계, FCC 압박에 정치권 로비 활발
이는 율리우스 게나촙스키 신임 FCC 위원장이 취임 직후 AT&T의 애플 아이폰 독점 공급 관행과 이통사들의 불필요한 휴대폰 부가 요금 부과 이슈를 처음 으로 이통사 불공정 관행에 대한 대대적 조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립와이어리스인터내셔널·셀룰러사우스는 최근 FCC 관계자들과 접촉, 소비자들이 특정 이통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도록 관련 법규를 손질해야 한다는 opinion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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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 관계자는 최근 애플이 ‘구글보이스’의 아이폰 앱스토어 등록을 AT&T의 수입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거절한 것에 대해 FCC가 조사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스카이프의 Internet전화나 슬링미디어의 TV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등 아이폰 진입이 쉽지 않았던 instance(사례)들에 마주향하여 도 조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양사 모두 지난해보다 로비 자금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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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여전히 대다수 통신 부문 로비 활동이 공화당 의원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들어 민주당 출신 의원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