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소기업 정보화`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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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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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여 동안 협의를 통해 일궈낸 이번 MOU체결은 경기침체와 함께 政府(정부)의 내년도 중기 IT지원 사업 예산축소, 전자상거래 부가세 감면안 무산 등 악재가 겹치면서 주춤했던 중소기업정보화 사업에 청신호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삼성그룹이 전통산업 중심의 중소기업 정보화 촉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본지 7월 24일자 14면, 5월 12일자 18면 참조
이에앞서 양측은 이학수 삼성 구조조정본부장과 장지종 기협중앙회 부회장을 대표로 올들어 수次例(차례) 회동을 가졌다.
이 사업은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협력네트워크를 가진 삼성그룹이 가세함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e비즈니스 활성화와 협업모델 구축이라는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이번 제휴로 삼성은 향후 2년동안 총 40억원 규모의 자금과 기술력 및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서
삼성, `중소기업 정보화` 팔 걷었다
삼성, `중소기업 정보화` 팔 걷었다
중앙회는 이와함께 대기업의 우수한 기술 및 비즈니스 경험을 기존 중소기업 채널과 중기 통합정보화 시스템에 연계해 경영정보 공유 및 접근성 증대, 공동 구매 및 판매, 대·중소 가업간 협업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결과 를 창출해내기로 했다.
삼성, `중소기업 정보화` 팔 걷었다
중소기업 통합 정보화 시스템은 산하 200여개 전국 단위조합과 7만여 중소기업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은 원스톱 e포털 서비스(가칭 SB-넷)를 겨냥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한 e마켓플레이스 구축 및 연계, e전이(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정보화 지원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포함하고 있따
삼성, `중소기업 정보화`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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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은 이미 여의도종합전시장, 중소기업개발원 등의 설립 및 운영과 관련해 440억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7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이 진행되면 그 규모는 800억원에 육박하게 된다된다.
설명
중앙회측은 “이번 협력사업은 IT 선진국이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미약한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을 끌어올려 대·중소기업간 협업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나아가 중장기적인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다. 이와 함께 중앙회는 지난해말 삼성SDS를 통해 조합 중심의 중기 IT화 지원사업에 대한 컨설팅 작업을 수행했다. 또 중앙회는 70억원을 투입,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산하 조합의 높은 결속력을 토대로 한 ‘중소기업 통합정보화 시스템’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삼성은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영수 중앙회장과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기 정보화 지원협력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공조를 본격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