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계도시축전] 최첨단 숨쉬는 `지구촌 축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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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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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 인류는 삶을 낙관할 수 없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인천세계도시축전] 최첨단 숨쉬는 `지구촌 축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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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면 국내 최대의 도시 모형을 만날 수 있다아 인천 내륙과 강화도, 영종도의 모형을 전시해 놓은 곳으로 크기가 가로 32m, 세로 28m나 된다 벽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는 내일을 꿈꾸는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창’으로 표현한 영상이 흐른다.
역시 2층에 있는 체험전시실은 관람객이 직접 전시물을 조작하며 도시를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그만큼 볼거리도 많다. 8개 관중 하나인 로봇사이언스미래관에서 매일 10차례 상연된다
5.대한민국 로봇대전:국내 1007개 팀과 해외 4개국 10개팀이 참가해 배틀로봇, 휴머노이드로봇(4종목), 주니어로봇(5종목) 분야에서 경기를 펼친다. 미래 도시의 단면을 보고 상상해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세계도시기업관과 기업독립관으로 구성된 도시기업존(zone)에서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아
조직위는 참가 도시들이 홍보할 수 있는 ‘시티 데이’도 마련해 참가국들의 흥을 돋운다. 로봇사이언스미래관에서 8월 7∼9일 사흘 동안 개최된다
다.
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전기 충전시설을 갖추고 바이오매스 연료를 판매하는 미래 주유소도 만나 볼 수 있다아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꾸민 가상해양環境체험관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아 최첨단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시스템으로 구현되는 최첨단 애니메이션은 마치 진짜 바다를 유영하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꼭 봐야 할 IT 10선
◆環境에너지관에도 시선
또 진화하는 도시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국내외 참가 도시 전시물뿐 아니라 해당 도시의 기업들도 함께 전시 콘텐츠를 마련해 效果(효과)를 더욱 높였다. 5D 입체영상이 뿜어내는 물방울 效果(효과)와 스모그, 바람, 레이저 같은 것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다아
7.주제영상:소방 로봇 ‘파라디소’와 한 소녀가 쌓은 우정이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한다는 줄거리로 돼 있는 첨단 영상물. 1000인치의 국내 최대 스크린에서 뿜어나오는 영상이 압권이다. 이 창에서 미래 인천을 짊어질 영종, 청라, 송도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아
3.가상해양 環境 체험관: 첨단 HMD를 착용하고 바다를 유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녹색성장관 안에 있다아
6.세계로봇축구대회:지난 7월 예선에 이어 본선대회가 이달 18∼20일 로봇사이언스미래관에서 사흘간 열린다. 이들 세계도시기업관과 함께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인천도시관도 관람객의 발길을 재촉한다. 첨단 IT 경연장인 세계도시축전에서 꼭 봐야 할 ‘IT 10선’을 꼽아봤다. 생명의 보고 갯벌의 다양한 생체環境을 볼 수 있으며 4D 입체 영상을 쓰고 바다 속에 사는 생물을 생생히 볼 수 있다아 생동감 넘치는 3D 입체 멀티비전의 가상 수족관과 첨단 디스플레이 장치로 해양 정보를 전달하는 u테이블을 보면서 바다의 중요성과 가치를 새삼 깨달을 수 있다아
[인천세계도시축전] 최첨단 숨쉬는 `지구촌 축소판`
10.녹색성장관:기후change(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대안을 찾아보는 공간. 5000㎡ 규모로 에너지체험관 등 7개 관으로 구성돼 있다아
이곳에는 뉴욕·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도시 5곳과 베네치아·벨본·이스탄불·모스크바 등 유럽 도시 26곳을 포함해 전세계 100개 국가에서 500여 도시 및 1300여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디지털망원경으로 들여다보는 인천도시 모형은 마치 하늘에서 인천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인간형 로봇 경기 등 총 7개 종목의 로봇 축구대회가 진행된다
이의 한 해법을 세계도시축전 주행사장 5000㎡ 규모에 꾸며진 環境에너지존에서 찾아 볼 수 있다아 기후change(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온난화에 따른 범지구적 環境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된 이곳은 △기후change(변화)기획관 △環境시책관△에너지체험관 △생물자원전시관 △가상해양環境체험관 △신성장동력관 △기업관 7개 관으로 구성돼 있다아 10년 후인 2020년 우리집이 어떤 형태일지를 테마로 꾸민 미래주택 모형인 ‘그린 홈’은 태양열·풍력·지열·바이오매스 등 현재 인류가 찾고 있는 친環境 에너지원을 실제 적용한 事例로 시선을 받고 있다아
순서
세계도시축전은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미래 도시를 미리 체험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 같은 장밋빛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선 지구온난화라는 기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이미 일본 기타큐슈현과 러시아 사하공화국, 중국(China) 칭다오. 베트남 하이퐁 등 20여 시가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조직위는 說明(설명) 했다.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해 프레젠테이션할 수 있는 세미나룸과 상담할 수 있는 비즈니스룸을 갖췄다.’
3층 인천자유경제청 홍보관은 그야말로 인천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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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북, LCD 패널 등 다양한 IT를 활용한 인천 紹介(소개) 상설전시관은 인천 선사 유적과 미추홀 개국과 삼국, 그리고 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의 인천 history(역사) 를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지구 온도가 섭씨 4도만 높아져도 인류의 10%만 살아남을 것이라는 우울한 展望(전망) 을 내놓고 있다아
80일간 펼쳐지는 세계도시축전은 유례가 없는만큼 ‘최고’와 ‘최대’가 넘쳐난다.
4.로봇 동물원:오리너구리를 비롯해 박쥐·기린·파리·코뿔소 등 동물 모양의 로봇 8종이 전시돼 있다아 로봇의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아 로봇사이언스미래관에 있다아
8.하이테크 플라자: u가로등, u벤치, u정거장 등 각종 유비쿼터스 시설이 들어서 있다아 로봇사이언스미래관과 주제영상관 사이에 있다아
에너지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program]) 도 다수 마련된다 밟거나 뛰면서 땀을 흘리면 전기가 발생하는 놀이기구가 설치되고,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간판이나 가로등, 솔라 블록 등이 전시된다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같은 친環境 자동차도 볼 수 있으며 세그웨이, 이지글라이더 등의 1인용 탈거리도 직접 타 볼 수 있다아
[인천세계도시축전] 최첨단 숨쉬는 `지구촌 축소판`
관람객이 가장 먼저 들러야 할 이곳 1층 영상관은 3차원 입체영상에 체감형 특수效果(효과)를 더한 5D 시설을 갖추고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조직위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미래 도시 모델인 세계도시관을 △文化(culture) △관광 △해양 △도시개발 △경제자유구역 5개 테마별로 나눠 관람객의 편의와 이해를 높였다.
‘다시 찾고 싶은 그곳, 그곳에 가면 미래 도시의 모습이 보인다.
9.투모로시티: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래 도시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 공간.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문 바로 오른쪽에 있다아
세계적 IT기업인 시스코를 비롯해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9개 기업이 각 300㎡ 규모의 독립적인 전시관을 구성했다. 눈부신 기술 발전은 향후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락하게 할 것이다. 등대와 기상대, 전환국, 인천상수도 등 인천 최초 문물도 紹介(소개)된다
2.로보라마:로봇으로 만든 드라마와 뮤지컬. 드라마 중간에 ‘로봇 오케스트라’와 ‘로봇 합창’ 같은 볼거리도 나온다. 2D와 3D 복합기술을 사용해 도시 계획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나도 도시 설계자’를 비롯해 ‘세계와 만나는 인천’ 같은 재미있는 코너가 준비돼 있다아 인천 땅 이름 이야기 코너에서는 인천이 ‘달의 꼬리’란 뜻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아
설명
1.멀티미디어 워터쇼:음향, 영상, 특수效果(효과) 등 첨단 오디오 및 비디오 장비가 총동원되는 쇼. 행사장 중심에 있는 미추홀 분수 일대에서 세계도시축전이 열리는 80일간 매일밤 폐장 30분 전에 열린다. 세계도시와 기업관이 국제비즈니스 및 참가 기업 간 네트워크 장이 되도록 조직위는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고려시대 7대 어항으로 불리던 인천과 조선시대 안팎으로 열린 인천 바닷길도 볼 수 있다아 한국 최초의 개항지답게 근대사를 이끌어온 인천 최초의 시설들을 모형으로 재현한 개항기 제물포항과 조계지, 홍예문의 축소모형들도 눈에 띈다. 하지만 주행사장 규모가 무려 24만7000㎡나 돼 사전에 꼼꼼히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꼭 봐야 할 명소를 놓치기 십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