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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특화연구소] 녹색성장 시대 `IT·SW 융합`이 싹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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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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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특화연구소] 녹색성장 시대 `IT·SW 융합`이 싹틔운다

 이와 함께 각 연구소는 총 110명에 이르는 석·박사급 전임연구원을 활용, 지역 strategy산업 및 선도산업 정책수립을 위한 TFT활동에 나서 지역별 IT융·복합 특화 산업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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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산업이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어젠다와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아 굴뚝 이미지를 벗고 첨단 IT로 무장한 고부가가치화와 녹색성장의 첨병 역할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연구·제공할 수 있는 조직(연구소)도 수반해야 했다. 또 ‘지역 수요기반 기술개발’과 ‘제품 공동개발 지원 사업’도 올해 들어 각각 30건과 20건을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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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역 IT특화연구소의 설립은 지역 기업의 요구는 물론이고 지자체와 중앙 정부(지식경제부) 차원의 정책적 필요성(必要性)과 맞아떨어진 결과다. 설립 시기는 다르지만 그간 5개 연구소가 거둔 성과를 종합·요약한 이 보고서에는 연구소들이 설립 초기의 연구 인프라 구축 및 core기술 개발을 위한 단계를 거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기술 보급과 제품 공동개발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아
‘IT 강국의 future(미래), 지역 IT·SW 융합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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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첨병역할을 ‘IT특화연구소’가 하고 있다아 산업과 산업, 특히 IT와 비IT산업 간 융·복합 추세 속에서 지역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된 IT·SW 특화 분야를 발굴·육성·지원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자는 것. 지난 2006년 제1연구소(대구) 설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제2연구소(경북)와 제3연구소(전남), 이어 지난해 6월 제4연구소(부산)와 제5연구소(전북)까지 현재 5개가 운영되고 있다아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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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특화연구소] 녹색성장 시대 `IT·SW 융합`이 싹틔운다




 유윤식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장은 “앞으로는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등 지역 strategy산업 전반에 걸쳐 IT융·복합 R&D분야의 활동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IT특화연구소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원천기술을 지역 기업에 보급하고 상용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중장기 strategy사업으로의 전환이 이뤄질 수 있는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소 core 사업이자 지역 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을 제공하는 ‘현장밀착형 기술보급사업’은 본격적인 사업추진 1년여 만에 60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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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개 연구소 연합체인 IT특화연구소협의회는 ‘2006∼2008년 IT특화연구소 주요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운영 중인 5개 IT특화연구소는 첨단 IT와 지역 산업 간 융합을 목표(目標)로 연구개발 기술을 지역 기업에 기술지도와 이전 등을 통해 상용화하고 있으며, 연구소 간 공동 연구 및 연계를 강화해 범지역적인 IT·SW 융합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아
 지역 기업은 그동안 지역 IT진흥기관(SW, 콘텐츠, 모바일 등)으로부터 제품 개발비, 마케팅 활동 등 여러 지원을 받아 왔지만 독자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 확보에는 소홀했다.


 중앙 정부와 지자체는 그간 추진해 온 지역strategy산업지원사업이 인프라 구축에 집중돼 지역 기업의 R&D역량 및 core기술 확보 측면은 미흡했다는 판단 아래 정책의 중심을 하드웨어 구축이 아닌 SW측면의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지원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이 지역 전통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IT·SW 융·복합 연구기관 설립으로 이어졌다. 더구나 빠른 기술 및 시장 변화에 대응해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려면 지역 산업에 특화된 IT기반의 첨단 기술이 필요했다. 지역별 R&D 허브 확립, 차별화된 지역 밀착형 기업지원 서비스,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IT산업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IT기반의 지역strategy 사업 발굴과 수주 지원 등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확보에도 일조하는 정성적 성과 또한 상당하다.

 이 같은 IT특화연구소의 성과는 정량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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