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시대 `소비자는 플랫폼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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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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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 `소비자는 플랫폼을 산다`
김민석 LG경제연구소 연구원은 1일 ‘모바일2.0 삼국지, 승리의 조건’ 보고서를 통해 “모바일2.0은 유선상의 웹2.0을 진정으로 구현한 것으로 앞으로 휴대폰을 통해 Internet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며 진정한 참여, 공유, 개방을 실현시킬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로 진화할 것”이라며 “단말기 제조사와 Internet 포털, 이동통신사가 각자의 영역을 넘어선 치열한 경쟁을 스타트했다”고 analysis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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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 `소비자는 플랫폼을 산다`
김민석 연구원은 “모바일2.0 시대에 승자가 될 수 있는 플랫폼의 조건으로 고객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선호도 파악을 바탕으로 시간, 위치, 상황에 따라 요구가 바뀌는 찰나를 포착해 적시적소에 필요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고객맞춤화(Hyper-Customization)’를 제시한다”며 “이를 위해 각 기업은 고객조차도 몰랐던 시간별 상황별로 세분화된 개인정보를 고객이 인식함으로써 더욱 섬세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Internet 포털의 대명사인 야후, 구글은 단말기제조사, 통신 업체와의 전략(戰略) 적 제휴를 통해 콘텐츠 사용 채널의 중심에 있는 ‘고객접점’을 궁극적으로 지향한다고 analysis했다.
그는 모바일2.0 경쟁체제 아래 소비자는 단말기를 선택할 때 더이상 이동통신사나 단말기제조사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콘텐츠를 가장 적절하게 구현하는 플랫폼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통신사, 단말기제조사, Internet포털의 플랫폼을 평가해 마음에 드는 플랫폼 하나를 선택할 것이라는 analysi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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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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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 `소비자는 플랫폼을 산다`
웹2.0 시대 `소비자는 플랫폼을 산다`
노키아냐, 구글이냐, 보다폰이냐.
눈앞에 성큼 다가온 모바일2.0시대에 고객은 자신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다양한 콘텐츠 접속이 가능한 플랫폼을 지닌 서비스 제공자를 선택할 것이라는 analysis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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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모바일2.0 시대에선 단순한 통화가 아니라 모바일 웹 접속 수단이라는 측면이 부각되면서 단말기 내장 모바일 플랫폼의 디자인이 중요해질 것이기 때문에 단말기제조사는 굉장한 影響(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며 “실제로 노키아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선보이는 동시에 게임 플랫폼 ‘엔게이지(N-Gage)’를 개발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모바일2.0은 참여와 공유를 표방하는 웹2.0과 3세대(G) 이동통신 활성화가 결합한 모바일 웹세상을 일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