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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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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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및 아이템 부족, 외산장비 선호 경향, 출혈경쟁 유도하는 최저가 입찰제, 표준화 부재 및 호환성 부족, 대기업의 시장독점 현상, 통신사업자와의 불편한 관계, 정부의 지원미비와 과다한 규제, 업체 간 과당경쟁 등이 활성화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25.4%가 2006년을 꼽기도 했지만 2008년 이후라고 답한 응답자도 20.6%에 달해 예전의 부흥기를 다시 맞으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는 견해다.
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
‘네트워크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또 어떤 분야가 유망할까.’
산업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업계의 문제가되는점 들도 제시됐다. 이 밖에도 무선랜(11.7%), 모바일네트워크(10.2%), 휴대인터넷(Internet)(8.5%), BcN(7.8%), IPv6(7.1%) 등의 순으로 답해 국내 네트워크 업계는 고른 분야에서 실력을 다지는 중이다.
응답자들은 산업 부흥을 위해 업계가 시장경쟁력이 뛰어난 아이템 개발에 매진해야 한다는 주문과 더불어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부와 관련 기관의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意見(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대부분의 설문문항을 주관식으로 작성했던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표준화 작업에 대한 건의가 여러 문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 해답을 찾기 위해 본지는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과 공동으로 지난 한 달 간 네트워크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opinion
정부가 선도 및 중기거점 연구과제課題로 추진해야 할 아이템으로 통신망 관련 아이템(29.3%), 무선통신 관련 아이템(16.3%), 표준화 도모(14.6), 방송 관련 아이템(7.3%), 장비관련 기술(4.9%) 등을 제시했다. 또 국내 네트워크 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기술분야로 표준화와 기초 반도체 관련 분야가 각각 15.7%,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강화가 12.9%, 통신망과 무선통신 등이 각각 10.0%인 것으로 집계됐다. 네트워크 관련 기업 106곳(중소기업 86·대기업 20), 기관 15곳, 학계 7곳에서 128명의 전문가가 진솔한 意見(의견)을 내줬다.
향후 주력해야 할 네트워크 분야로는 액세스망이 63.6%를 차지해 코어망(19.8%), 에지망(16.5%) 등에 비해 비중이 높았다.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조합이 네트워크 기술표준화, china산 저가제품에 대한 대처measure(방안) 마련, 대기업 및 중소기업 간의 공동 마케팅 지원, 해외시장 개척지원 체계화, 기간망 장비의 국산화 유도, 종합입찰제 정착 유도, 자금지원 확대 등에 힘써줄 것을 요구했다.
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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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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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업계 종사자의 절반 가량은 국내 네트워크 산업의 활성화 시점을 2007년(49.2%)으로 내다봤다. 그 이유에는 수요확대가 기대(28.1%)되고 국내 산업에 적합하기 때문(18.8%)이라고 답했다.
설명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opinion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분야로는 초고속인터넷(Internet)(광통신)의 근간이 되는 FTTx(15.5%)와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VoIP(15.2%)를 꼽았다. 서로 다른 서비스사업자(수요자)에게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범용 아이템 개발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분야 종사자들은 정부와 산·학·연의 표준화 노력에 목말라 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