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서버용 SW 사실상 `외산`이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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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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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글과컴퓨터의 ‘워드프로세서’ 이스트소프트의 압축 소프트웨어 등도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의 점유율은 97.3%에 달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지난 1분기를 기준으로 45개 중앙행정기관이 사용하는 SW의 도입금액을 기준으로 조사한 ‘중앙행정기관 SW사용present condition’에 따른 것으로 서버용 기반SW에 대한 국산화 비율을 높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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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서버용 SW 사실상 `외산`이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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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데스크톱의 경우 바이러스 백신 분야는 국산제품의 비율이 97.5%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정보보호 분야 역시 기업당 平均(평균) 12억원 적자를 냈다. 주요 국내 공급업체는 시큐브와 윈스테크넷으로 외국업체인 시만텍을 앞섰다. 전체의 91.5%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핸디소프트의 ‘비즈플로우’, 나눔기술의 ‘스마트플로우’가 IBM의 ‘로터스 노츠’에 많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일solution의 국산화 비율은 74.3%로 나타났다.
◇시스템 기반 SW 국산화율 저조=DBMS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백업스토리지 분야에서는 외산SW 비중이 국산을 앞섰다. 베리타스와 EMC를 필두로 한 백업스토리지 분야는 외산solution이 98.3%를 차지했다. 이 분야의 국산SW 점유율은 27.8%에 그쳤다. 반면 OS와 스프래드쉬트는 MS가 주도하는 것으로 分析(분석)됐다. 3R소프트와 장미디어 등 국내 업체는 MS의 ‘익스체인지서버’를 누르고 공공시장에서 우위를 점했다.
그룹웨어시스템의 국산화비율은 78.3%에 달했다.
특히 DBMS, 백업, WAS 등 외산이 주도하는 분야는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고 공급 가격이 커 사실상 서버용 SW 시장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공공 기관의 핵심 SW는 여전히 외산 의존도가 심하다는 지적이다.
◇국내업체 내실은 적어=정보보호와 그룹웨어, 資料관 등에 대한 국산solution의 점유율은 높지만 국내 업체 간 과당경쟁으로 인해 실제 수익률은 낮다는 分析(분석)이다. 또 이들 제품의 경우 공공시장 점유율은 높지만 일반 기업시장 선호도에서는 외산이 앞선다는 평가다.
우린정보와 오픈베이스 등 국내 업체가 참여하는 검색엔진 분야도 베리티 등 외산업체에 밀리고 있다 검색엔진 분야의 외산solution은 전체 42억원 가운데 32억원을 차지하며 전체 시장의 75.3%를 차지했다.
국내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서버용 SW 가운데 그룹웨어와 정보보호solution은 국산 SW 사용률이 높은 데 반해 기반시스템 SW인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백업스토리지 등은 외산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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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서버용 SW 사실상 `외산`이 독차지
◇정보보호, 그룹웨어, 資料관 국산 압도적=present condition資料에 따르면 정보보호 시스템의 경우 공공기관이 1분기 동안 SW 도입을 위해 지출한 금액 182억원 가운데 167억원 어치가 국산 SW 도입에 사용했다. 전체 655억원에 달하는 DBMS시장에서 485억원을 이들 두 업체가 독식했다. 실제로 지난해 그룹웨어와 資料관시스템업체는 기업당 平均(평균) 80억원 적자를 냈다. CRM 분야의 국산solution 비율은 39.5%며 SMS분야는 23.6%를 국산 solution이 차지했다. WAS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BEA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국내 업체인 인사이트의 시장점유율은 1.7%에 불과했다.
이 밖에 애플리케이션분야는 69%, 資料관시스템은 58.9%의 국산화율을 보였다. 가격 비중으로는 전체 59억 원 가운데 국산이 46억원 어치였다.공공기관 서버용 SW 사실상 `외산`이 독차지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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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S는 오라클과 MS가 시장을 독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