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나흘째 하락…870선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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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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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4.47포인트가 떨어진 887.11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15.56포인트(1.74%) 하락한 876.02로 마감됐다.
[시황]나흘째 하락…870선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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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나흘째 하락하면서 870선으로 후퇴했다. 전자통장 수혜 기대로 하이스마텍은 2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억원과 25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79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program]) 매매는 1856억원의 매도 우위였다. 플레너스가 8% 이상 하락했고 네오위즈(-4.74%), 다음(-4.37%), LG홈쇼핑(-3.51%), CJ엔터테인먼트(-2.89%) 등도 약세를 보였다. 전날 기술주 중심의 미 나스닥이 3일째 하락하며 2000선이 붕괴됨에 따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냉각됐다. 주가 상승종목은 210개로 하락종목 547개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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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나흘째 하락…870선으로 밀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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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미국 증시의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트리플 위칭데이(선물·옵션·개별주식옵션 동시 만기)를 하루 앞두고 프로그램(program]) 매물이 쏟아졌다. 상장 폐지를 위해 높은 가격에 공개 매수에 나선 디와이홀딩스는 상한가에 올랐지만 지분 분산 요건 미달로 상장 폐지가 우려되는 조흥은행은 12.66%가 급락했다. 다만 외국인들의 순매수 행진은 23일째 계속됐다.
◇코스닥= 나스닥의 2000선 붕괴 등의 影響으로 사흘째 떨어졌다. 기관은 1946억원, 외국인은 242억원을 각각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920억원을 순매수하며 맞섰다. 삼성전자는 1.48% 떨어진 53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한국전력(-0.92%), SK텔레콤(-0.43%)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23개 등 294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21개를 포함해 506개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1.39포인트(0.32%)가 오른 436.69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서 결국 4.68 포인트(1.07%)가 떨어진 433.40으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