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은퇴자금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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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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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은퇴자금에 올인
◇장기투자는 ‘부동산’=최근 주식시장에서 장기 투자 文化(culture)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장기투자 수단으로는 여전히 부동산이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가구 중 98.8%가 예적금을 보유했으며 이들 가구는 平均(평균) 3.9개 예적금 상품을 갖고 있다아 뒤를 이어 보험(26.4%), 펀드(7.1%), 주식·채권(7.1%) 등이 주요 금융자산으로 나타났다.
다. 결코 만만치 않은 비용인만큼 은퇴자금이 우리 국민의 가장 중요한 재테크 목적으로 자리잡고 있다아
◇금융자산 平均(평균) 5300만원=응답 가구의 금융자산 규모는 平均(평균) 5362만원으로 이 가운데 예적금이 가장 많은 40%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은퇴자금 충당방법으로 금융상품 비중이 43.2%에 달한다고 답했으나 대출 비중은 2.1%에 그쳤다. 주식·채권(1.5%)과 간접투자상품(5.3%)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낮았다. 지동현 국민은행연구소장은 “가구주 연령을 기준으로 30∼64세까지는 주택구입 대출이 대부분이었으나 65세 이후에는 생활비 보조를 위한 일반자금 대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은퇴자금 대출 증가세를 설명(explanation)했다.
‘6억3300만원’
순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은퇴 후 여유있는 생활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목돈의 규모다. 은퇴자금 이외에 주요 재테크 목적으로는 ‘자녀 교육비’(23%)와 ‘주택구입자금’(16.9%) 등의 대답이 많았다. 응답자들은 장기 재테크 수단으로 △임야·토지(33.1%) △주택(28.4%) △상가·오피스텔(20.6%) 등 대부분 부동산 투자를 선호했다.
응답 가구 중 41.3%가 부채를 안고 있으며 이들 가구의 平均(평균) 부채액은 6145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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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민은행연구소가 전국 2000가구의 금융 의사 결정권이 있는 25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해 내놓은 ‘가계 자산 및 금융수요 실태(實態)조사’ 를 토대로 한국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지를 알아봤다.
◇은퇴자금 마련에 올인=응답자들은 재테크를 하는 첫 번째 이유로 ‘은퇴 후 생활자금’(27.9%)을 꼽았다. 장기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가 높은 임야·토지(2.9%), 주택(7.2%) 등은 단기 투자대상에서는 제외되는 분위기였다.
이에 반해 단기 재테크 수단으로는 펀드를 포함한 간접투자상품(30.4%)과 주식·채권(20.7%)이 주를 이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자금 마련 방법으로는 예적금·펀드·주식·보험 등 금융상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재테크 목적에 따른 예상 필요자금 역시 은퇴자금이 6억3300만원으로 △주택구입·전세(1억3100만원) △자녀교육·연수(1억1400만원) 등을 크게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