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르노삼성 수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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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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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오스’라는 이름을 달고 지난 3월부터 서유럽과 러시아·중남미 등지로 수출을 시작한 ‘QM5’는 지난 7월까지 4개월 동안 2만8622대가 수출됐다.
현대차와 르노삼성이 해외 시장에서 성가를 올리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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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르노삼성 수출 `질주`
현대차·르노삼성 수출 `질주`
윤대원기자
현대차·르노삼성 수출 `질주`
실제로 르노삼성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는 수출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 ‘i30’은 지난 7월까지의 수출 물량이 5만486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017대보다 무려 138% 증가했다. 내수 판매량의 4배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다. 현대차의 수출 증가는 유럽 책략형 모델 ‘i30’의 수출 급증에 힘입은 바가 크다.
17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1∼7월까지 65만241대를 수출, 물량 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 늘어났다. 르노삼성은 이 기간 5만5785대를 수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0.9%가 늘었다.
현대차 측은 “지난해 7월 출시된 ‘i30’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모델”이라며 “유럽의 젊은 수요층으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서유럽 지역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르노삼성 수출 `질주`
서규억 르노삼성 팀장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기업으로 새롭게 변신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QM5’ 수출에 전력을 다한 결과로 풀이된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로 르노삼성의 올해 수출 물량이 타 업체와 마찬가지로 내수 물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