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내수시장 `불황터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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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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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 시장이 연말 반짝 특수에 힘입어 ‘어둠의 터널’을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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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1월 판매량 12만4000대에 비해 7만6000대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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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내수시장 `불황터널` 탈출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휴대폰 내수시장 `불황터널` 탈출
설명
이밖에 SK텔레텍과 KTFT는 12월 각각 9만대, 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모토로라코리아도 6만여대를 이통사에 공급한 것으로 추산된다.
다.
지난해 12월 국내 휴대폰시장 규모는 100만 여대를 기록해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영업정지 및 통신위원회의 보조금 지급금지 결정 이후 3개월 연속 이어진 하락세에 종지부를 찍었다.
휴대폰 내수시장 `불황터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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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앤큐리텔(대표 송문섭)은 12월 P1의 인기상승에 힘입어 월별 수량으로는 처음으로 20만대 판매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12월 내수시장 판매량은 11월 수준을 기록했으나 빅3 업체 중 하나인 팬택앤큐리텔을 비롯 SK텔레텍, KTFT 등 중견기업들의 판매물량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순서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12월 휴대폰 판매량은 지난 11월 36만대에 비해 3% 가량 증가한 37만∼38만대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수익성 improvement 노력과 재고물량 소진을 위한 구매량 축소에도 불구하고 판매실적 달성을 위한 제조사들의 밀어내기 영업이 또 다시 재현된 것으로 풀이한다.
앞서 내수시장은 9월 87만7000대, 10월 79만대, 11월 75만5000대를 기록하는 등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면서 영업정지 및 보조금 지급금지에 따른 직격탄을 맞았다. 이로써 작년 국내 전체 휴대폰시장 규모는 2003년 1389만대보다 16% 늘어난 1607만3000대를 기록했다.
8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LG전자(대표 김쌍수)의 경우 12월 총 21만∼22만대를 판매, 전월 21만6000대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