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보안밸리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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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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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1년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설립으로 형성된 가락동 보안밸리보다 임차료는 비싸지만 상대적으로 교통과 금융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사업 접근성이 높은 것도 장점(長點)이다. 여기에 시큐아이닷컴이 오는 20일 중구 순화동에서 이 지역으로 이전하는 등 보안밸리 형성이 가속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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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에서 학여울역으로 이어지는 영동대로에 보안관제회사인 인포섹을 스타트으로 퓨쳐시스템, 넥스지, 지란지교소프트, 한마로 등 5개 회사가 둥지를 틀었다. 지난 2월 취임 후 강남 지역으로 회사 이전을 적극 추진해 온 김종선 시큐아이닷컴 사장은 “이 지역은 최근 보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형 포털을 비롯해 각종 IT기업이 밀접해 있어 고객에 대한 접근이 용이한 곳”이라며 “회사 이전 후 인근 보안기업들과 협력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 보안업체들이 몰리고 있는 것은 대형 포털과 SI, 통신 등 정보기술(IT) 기업이 밀집한 테헤란로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것은 물론이고 테헤란로상에 위치한 건물보다 상대적으로 임차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달 지란지교소프트가 넥스지와 한마로가 위치한 인근 신사2빌딩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인포섹 바로 옆 건물인 한국토지공사빌딩에는 2001년 양재동에서 이곳으로 이동한 퓨쳐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따 가상사설망(VPN)을 주력 제품으로 개발한 넥스지와 콘텐츠 보호 해결책 개발 기업인 한마로 역시 이웃 사촌이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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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보안밸리로 뜬다
대치동 보안밸리에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인포섹은 2000년 회사 설립부터 지금까지 5년간 이곳을 떠나지 않고 있따 새마을운동중앙회빌딩에 위치한 인포섹은 이곳에 보안관제센터를 구축하고 고객정보를 24시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 제2의 보안밸리가 형성되고 있따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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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초기 강남구 역삼동에서 2001년 중구 순화동으로 이전했던 시큐아이닷컴은 오는 20일 휘문고 사거리 포르셰 타워로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