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1분기 순익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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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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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전체 유리기판 생산물량 가운데 93%가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등 두개 패널업체에 집중됐다. 더욱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한다. 코닝 본사는 ‘기타 수입’으로 분류하는 항목에서 가장 큰 비중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
1일 미국 코닝 본사의 1분기 실적資料에 따르면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는 지난 1분기 8억5500만달러의 매출액과 당기순익 4억4900만달러를 각각 기록,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코닝의 1분기 전체 당기순익 10억2900만달러 가운데 20%가 넘는 규모다.
삼성코닝정밀유리의 대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도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 1분기 코닝의 지분법 평가이익은 무려 2억1200만달러로 원화로 따지면 2000억원을 웃돌았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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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 1분기 순익 50%대
LCD 유리기판 선두업체인 삼성코닝정밀유리가 패널 시장 초호황에 힘입어 지난 1분기 무려 80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액 가운데 당기순익은 50%를 웃돌아 호황의 최대 수혜주임을 입증했다. 지난 1분기 평균 환율 957원을 적용하면 8182억원의 매출액과 당기순익 4296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그 대신 코닝 본사에 지급하는 로열티 규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창사 12년만인 지난해 연 매출 2조원대를 넘어 올해 3조원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지난 1분기에만 4300만달러의 로열티를 내 지난해 같은 기간 2900만달러보다 무려 50% 가까이 증가했다. 다우코닝 등 다른 합작사 지분을 통해 벌어들인 전체 지분법 평가 이익 가운데 3분의2에 달하는 수준이다.
삼성코닝, 1분기 순익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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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정밀유리가 기록적인 실적을 내면서 50% 지분으로 대주주인 코닝의 반사이익도 덩달아 급증했다.
특히 삼성코닝정밀유리가 코닝 본사에 지급하는 로열티 규모도 크게 늘었다.
삼성코닝, 1분기 순익 50%대
삼성코닝, 1분기 순익 50%대
다. 대만·日本(일본) 등 해외 고객사 다變化(변화)도 Task 로 떠올랐다.
코닝측은 2분기 삼성코닝정밀유리의 생산량이 지난 1분기보다 8∼13%까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