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 풍력실증단지, 내달 22㎿급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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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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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풍력실증단지, 내달 22㎿급으로 확대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한국남동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인천 영흥 국산풍력발전 실증단지가 22㎿급으로 확대된다
영흥 풍력실증단지, 내달 22㎿급으로 확대
이에 따라 영흥 국산풍력발전 실증단지는 이르면 다음달 22㎿급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 3개 기업의 제품 설치가 끝나면 시운전을 거쳐 7월쯤 준공된다
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된 삼성중공업·두산중공업·유니슨은 지난해 5월 각각 자사의 제품 1기를 단지에 설치해 운영해왔다.
이미 2.5㎿급·3㎿급 풍력발전기를 1기씩 설치한 바 있는 삼성중공업과 두산중공업도 이번주 중 각각 3기와 1기 공급 계약을 남동발전과 체결하고 제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 발생한 화재사고로 철거한 제품 대신 공급하는 1기를 포함해 풍력발전기 3기를 다음달 영흥 풍력발전단지에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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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관계자는 “삼성중공업·두산중공업과 관련 계약에 대한 합의도 사실상 이뤄진 상태로 이번 주 중 성사될 예정”이며 “원래 경쟁을 통해 2개사를 선정하기로 했지만 상생 차원에서 3개사 모두를 지원하기로 계획을 바꿨다”고 말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슨은 최근 남동발전과 자사의 2㎿급 풍력발전기 2기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政府의 국산화 project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국산 제품의 경쟁력 향상과 트랙레코드(실적) 확보를 통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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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이후에는 연구개발(R&D)과정을 통해 설비 성능improvement과 신뢰도 제고, 풍력발전 상태감시 모니터링 시스템(CMS)의 검증·improvement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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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은 당초 제품의 성능평가를 거쳐 3개 기업 중 2개를 선정해 올해 5월까지 20㎿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政府 권고에 따라 탈락 기업 없이 3개사 제품을 모두 설치해 국산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