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에셋 독주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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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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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한 펀드매니저는 이 같은 자금 쏠림 현상에 대해 “미래에셋이 지금까지 쌓아온 평판이 약세인 주식시장에서 오히려 빛을 발하는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우리가 운용하는 펀드 규모가 커 주식·채권을 대량 거래해 수익률이 높고,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 다른 회사 펀드매니저들보다 좋은 정보를 먼저 입수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說明)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금 운용 규모는 59조44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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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자산운용사, 작지만 강하게 변신해야=우리나라 자산운용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된다.
future 에셋 독주 계속된다
다.
이형수기자 goldl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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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독주 누가 막을 것인가.”
future 에셋 독주 계속된다
송홍선 한국증권연구원 연구위원은 “소형 자산운용사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잘 살려야 한다”면서 “자산 규모가 작으면 시장 變化(변화)에 빨리 대응하면서 주식, 채권, 파생상품을 매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27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주식형 펀드로 3월 9369억원, 4월 2081억원, 5월 1조1451억원의 금액이 각각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시장 약세로 영향력 더 커져=27일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체 자산운용사가 보고한 5% 이상 지분보유금의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규모만 600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은 물론 막대한 퇴직연금 시장이 막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간접자산 운용 규모도 경쟁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나름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는 한 소규모 자산운용사들은 오래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충고한다. 2위인 삼성투신운용이 26조4530억원 수준으로 미래에셋의 절반이 채 안되는 금액이다. 반면 수탁고 2위 자산운용사인 삼성투신운용은 6월 한달간 1074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데 그쳤다. 지난 5월에는 오히려 1862억원의 주식형 펀드 자금 유출이 있었다.
미래에셋 독주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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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증시 침체에도 불구하고 자산운용시장에서 자금이 유독 미래에셋으로만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해만 16개의 신규 자산운용사가 설립된다된다. 금융당국이 설립자본금 요건을 완화해 자산운용 시장으로의 진입 문턱은 굉장히 넓어졌다. 또 송 연구위원은 “소형사들이 헤지펀드·부동산·실물 투자 등 대형사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영역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