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미디어산업 `빅뱅`] ②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탄생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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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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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은 아니지만 TNT·HBO 등 케이블 채널과 타임·포천 등 인쇄매체가 이들이 가지고 있는 크로스 미디어다.
티브로드는 수원·부천 등 경기도에 점유율이 높아 OBS와의 결합 시나리오가 나돌고 있고 CJ헬로비전은 부산에 연고를 가진 KNN과의 제휴를 예상해 볼 수 있다아 여기에 지역신문까지 합치면 해당 권역에서의 influence(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다. ”라고 말했다. 물론 해당 회사들은 아직까지 관련 시나리오를 부인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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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산업 `빅뱅`] ②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탄생 초읽기
설명
현재 국내 대기업 중 지상파 인수가 예견되는 기업은 대부분 통신사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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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중동 등 국내 대부분 신문사는 종합편성채널에 관심이 있지만 지분 소유로 지상파·케이블방송 소유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D채널을 SD로 쪼개면 같은 주파수에 최대 4∼5개 방송을 추가 전송할 수 있다아 신규 방송사 허가와 같은 efficacy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SO가 가진 지역 네트워크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경계가 무너진 미디어 시장엔 여러 형태의 합종연횡이 예견된다
[미디어산업 `빅뱅`] ②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탄생 초읽기
이에 따라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소유하기 위한 미디어사업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아 미디어는 많지만 이를 볼 수 있는 시청자는 그대로인 탓이다.
다.
MSO에선 티브로드(22개 권역)와 CJ헬로비전(14개 권역), HCN(10개 권역) 정도가 지상파 인수 여력이 있다아 연 매출액이 5000억원이 넘고 소유 SO도 지역별로 블록화돼 있어 교차 소유에 따른 시너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IPTV 서비스 확대를 위해 콘텐츠 확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초대형 CP로 볼 수 있는 지상파는 매우 매력적일 수 있다아
방통위 관계자는 “MMS는 디지털 주파수가 주는 기술적 선물이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아 허가 등을 논할 단계가 아닐것이다. 인수합병(M&A)으로 사세를 키워온 SK는 경영권 행사까진 아니더라도 지분 인수로 플랫폼 확장에 나설 수도 있다아 이와 함께 SO와 IPTV 간 크로스도 IPTV에선 반기는 시나리오다.
‘뉴스코퍼레이션’과 ‘타임워너’가 정확이 이 형태를 취하고 있다아 신문(뉴욕포스트·더타임즈), TV방송(폭스네트웍스·아시아스타), 위성방송(스카이 이탈리아) 등이 결합돼 있다아 뉴스코퍼레이션은 케이블SO 폭스케이블도 가지고 있다아 타임워너는 케이블TV와 신문 결합의 전형적인 형태다.
신문과 방송 간 결합과 함께 새로운 미디어법은 케이블·IPTV 등 유료방송사업자에게도 제휴를 허락했다. KT는 몇 년 전부터 콘텐츠업체를 사들이며 ‘플랫폼(IPTV)과 콘텐츠(프로그램(program]) )’가 결합된 대표적 통합 방송사업자로 인식되고 있다아 케이블PP 온미디어 인수설이 나돌았던 SK텔레콤도 지상파의 주인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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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중에서도 5대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로 불리는 티브로드·씨앤앰·CMB·HCN·CJ헬로비전 등은 지상파를 가질 수 있는 저력이 있는 사업자다.
◇IPTV-지상파·케이블방송사=IPTV사업자와 지상파 간 결합도 예상할 수 있다아 현재 IPTV사업자인 KT·SKT·LG데이콤은 IPTV만을 살릴 뿐 다른 플랫폼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지만 속내는 다르다.
기업 자본의 지상파 진입이 허용된 상황에서 지상파의 확보는 IPTV의 경쟁력까지 높여줄 수 있다아 인수까진 아니더라도 지분 참여로 협업은 고려해 볼만하다. 다만 MBC 자산가치가 3조원 정도이므로 법이 허용한 10%를 가지려해도 3000억원 이상은 필요할 전망이다. 현재 뛰고 있는 방송사업자인 만큼 시너지가 더 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종합편성채널·보도전문채널 등을 신규로 가지지 않아도 지분의 교차 소유만으로 새로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미디어산업 `빅뱅`] ②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탄생 초읽기
SO와 지상파의 결합은 크로스미디어에서도 가장 현실성 있는 구도다.
◇신문-지상파·케이블방송사=방통위가 바라는 ‘글로벌 미디어기업’에 가장 근접한 모습이다. 특히 일부 신문사들은 디지털 전환 이후 허가될 MMS로 지상파 시장에 신규 진출할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산업 `빅뱅`] ②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탄생 초읽기
탄생이 예상되는 크로스 미디어 플랫폼 형태는 △케이블사업자(SO)-지상파방송사 △IPTV-지상파·케이블방송사 △신문-케이블·지상파방송사 등이다.
◇SO와 지상파방송사=방통위는 22일 미디어법이 통과된 후 시행령을 개정, SO와 지상파가 상호 진입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