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1억 클럽`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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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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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1억 클럽` 시대 연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이동전화 가입자가 1억명을 넘는 ‘1억 클럽’ 국가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Japan은 China·미국·러시아·인도에 이어 다섯 번째로 휴대폰 가입자가 많은 나라로 기록됐다.
인도도 이미 지난해 9월 1억명을 돌파하며 ‘1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노키아는 지난 4분기에만 1억600만대를 팔아 휴대폰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1억대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5.4%가 늘어난 수치다. 전문가들은 “인도 휴대폰 보급률이 14%에 그쳐 조만간 China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 봤다. Japan과 인도에 앞서 러시아도 이미 지난해 초에 1억명을 넘었다. 인도는 지난해 말 1억4200만명을 기록하면서 매 분기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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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1억 클럽` 시대 연다
Japan은 이동전화 가입자가 처음으로 1억명을 돌파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말 현재 1억5022만명의 가입자를 두고 있다. 전체 인구 가운데 보급률도 78.5%에 달했다. China도 지난 2001년 1억400만명으로 1억명을 넘어 선 이후 지난해 말 4억3000만명에 달하는 등 급팽창하고 있다. 삼성 휴대폰은 미국 진출 4년만인 2001년 1000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3년만인 2004년 5000만대, 2년 뒤인 지난해 12월 1억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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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생산량도 분기 ‘1억대 시대 개막’
전 세계 휴대폰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휴대폰 업체에도 ‘1억’ 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휴대폰 수요가 크게 늘면서 분기 생산량 1억대를 돌파하는 업체까지 등장하는 등 휴대폰 업계에 ‘1억’이 상징적인 의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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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1억 클럽` 시대 연다
# 휴대폰 ‘1억 클럽’ 국가 5개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휴대폰이 미국 진출 10년 만에 누적 판매 1억대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삼성은 또 지난해 처음으로 휴대폰 판매량이 18% 가량 늘어난 1억1800만대를 기록하면서 연간 판매량이 1억 대를 넘어섰다. 노키아는 China·인도·러시아 등 이른바 ‘1억 클럽 국가’를 저가 휴대폰을 무기로 집중 공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 밖에 가입자 1억명을 넘는 국가는 미국으로, 미국은 지난해 말 2억3000만명을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1억을 돌파했다. 삼성은 지난 97년 삼성전자 미국 통신법인을 설립해 미국 스프린트에 CDMA 휴대폰을 처음 수출한 이래 10년 만에 미국 시장에서 누적판매 1억대를 기록했다.
설명
휴대폰 `1억 클럽` 시대 연다
유엔에 따르면 전 세계 휴대폰 이용자 수는 지난 2005년 21억7100만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20억명을 넘어섰다. Japan 전기통신사업자협회는 8일 지난 1월말 휴대폰 가입자 수가 총 1억22만45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Japan은 지난 96년 가입자 수가 1816만대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10년 만에 5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노키아는 지난 한 해에만 3억4750만대를 팔아 치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