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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책상은 책상이다 / 철학개론 / ‘책상은 책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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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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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관계에 대한 동경을 하는 블롬부인은 어쩌면 현대인의 가슴 한구석에 남아있는 우리 자신이 아닐까. 이렇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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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책상은 책상이다 / 철학개론 ‘책상은 책상이다’

다. 아마 그 이유는 존재의 본질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아동도서라 분류된 책 이였지만 상당히 추상적이고 어려우려면 한없이 어려운 책 이였다. 같은 언어를 공유한 사람끼리 의사소통을 가능하게하기 때문이다 ‘블롬부인은 우유배달부를 알고 싶다.





철학개론 ‘책상은 책상이다’ 이 책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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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책상은책상이다.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려다보니 우리가 그 사물을 지칭하는 언어와 사물을 분리시켜 낯설게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사설의 title이 ‘진실을 추구하는 반란자들’이였다. 인간적인 교감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관계는 미미해진지 오래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인식할 때 그의 이름, 얼굴, 학벌, 등 그에대한 ‘정보’로서 존재감을 느낀다. ‘기능만 남은사회, 인간은 서로 기능을 통해서만 알 뿐’이란 구절이 평소 우리의 인식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것 같아서 씁쓸하게 마음에 와닿았다. 그는 말을 할 수 없었으며 침묵하고 말았다.’는 현대사회에 약해진 인간적인 관계에대해 환기시켜줬다. 여러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Language game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결국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은 단절되었고 이야기하기 두려워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저 단순히 알고있던 것도 스스로 다시 파헤치며 진실을 추구하고자 했다. 무엇인가 동떨어져있는 것만 같았고 거리감을 느꼈다. 그랬다. 이름짓기가 본질이 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이름 없이는 사물을 인식조차 할 수 없다. 그것은 그들이 무엇인가 존재하는 것의 실존,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졌고 그것을 풀고자했고 자신이 직접적으로 파악하여 인식하고 그것을 믿고 싶어 했다는 것이다.hwp(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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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개론 ‘책상은 책상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책과 하나가 되는 경험은 할 수가 없었다. ‘책상은 책상이다’의 주인공은 ‘달라져야만해. 언제나 똑같은 책상. 왜 그렇게 불러야만되지 ’라며 자신만의 이름짓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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